
▲ 우승을 차지한 해찬한솔 4단.
최강의 아마 고수를 가리는 '2007 장기협회장배 아마최강전(이하 협회장배)' 본선이 10월 14일(일) 한게임장기 본사(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소재)에서 진행되었다. 대한장기협회 공인 단증 소지자만이 참가할 수 있는 이번 '협회장배'에는 모두 72명이 참가신청을 하였으며, 예선을 통과한 16명이 본선 대결을 벌였다.
그 결과 해찬한솔(이동혁) 4단이 쟁쟁한 15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 우승 상금 300만원과 함께 프로 입단의 자격도 획득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 밖에 준우승자에게는 150만원, 4강 진출자에게는 80만원 등 입상자에게는 총 9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