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응술 대한장기협회장(가장 왼쪽) 및 대회 입상자들과의 기념 촬영.
한게임장기 최고수를 가리는 '제 1회 한게임 장기 최고수전(이하 최고수전)'의 본선이 12월 23일(일) 한게임장기 본사(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소재)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최고수전에는 모두 512명이 참가신청을 하였으며, 12월 10일부터 19일까지 벌어진 예선을 통과한 16명이 본선에 진출,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리었다. 결승전에서는 신비태웅 4단이 a584068 4단에게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 한게임장기 최고수의 자리에 등극함과 동시에 우승 상금 400만원도 획득하게 되었다.
우승을 차지한 신비태웅 4단은 '그동안 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까지 차지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