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장기 최강자를 가리는 <제 2회 총재배 장기 최강자전(이하 총재배)>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지는 아마추어 예선이 4월 18일(수)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예선에서 통과한 4명의 아마추어 이용자는 이미 진출한 28명의 프로기사와 함께 본선 32강 토너먼트를 치루게 된다. 특히 본선에서 1판만 승리하여 16강에 진출하면 프로기사 입단 자격이 주어지는 파격적인 혜택도 있기 때문에, 평소 은둔 고수를 자처하는 아마추어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총재배> 아마추어 예선은 18일(수)부터 24일(화)까지 온라인 예선을 통해 16명의 최종 예선 진출자를 가려낸 후에, 29일(일) 한게임장기 본사 건물에서 최종 예선(조별 리그)을 진행, 4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낸다. (본선 32강 토너먼트는 5월 초부터 벌어질 예정)
<총재배> 아마추어 예선의 온라인 예선은 한게임장기 대국실 대회방 채널에서 오후 9시부터 진행된다. 한게임장기 2~4단 이용자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그들의 실력은 어느 정도 검증된 상태. 과연 누가 본선에 진출하여 프로기사와 진검 승부를 벌일 수 있는 기회를 차지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