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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제1회 이체배 왕위전 개회식 및 본선 16강 선발전이 치뤄졌다. 이번 대회에서 본선 16강에 진출한 기사들을 살펴 보면 류병렬 初단, 박영완 二단, 김현기 初단 등 20대 기사들과 김경중 九단, 황문수 九단, 김기영 四단 등 기존 강호들이 무난히 본선에 진출 했다. 한게임 장기챔피언스리그 우승자인 차선균 初단과 김동학 四단이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점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으나 다음 대회에서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 제1회 이체배 왕위전은 3월부터 브레인TV에서 방송 기전으로 치뤄집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