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2007년 6월 24일 용산구민회관에서 있었던 대한장기협회 임시총회에서 프로면허를 받고 기뻐하는 김동일初단
2007년 8월 20일 저녁에 열린 차선균初단(한) : 김동일初단(초)의 경기에서 김동일初단은 차선균初단을 맞이하여 기사들이 많이 애용하지 않는 양귀마포진으로 상당히 대등하게 대국을 펼친 끝에 종반전 차의 역활을 해주는 고마운 마가 살아있어서 승리를 예감하였으나, 148수에 한포의 장군을 잘못 응수하여 결국 230수까지 진행되는 힘든 경기였지만 무승부가 되었다.
귀중한 1승을 챙기기 위해서는 어떤 수가 필요했는지 중요한 한수를 살펴보자.
- 한게임 프로리그 시즌 6 - (평일 저녁 7~11시 한게임 장기 초고수대국실 )
실전에서는 한의 포장을 45초졸->46하여 48한포->46졸타 장군을 맞아서 아쉽게도 김동일初단이 기회를 살리지는 못하였으나
44초포->46하여 응수했더라면 37초마->29하여 한포를 위협하는 수도 있기 때문에 남은 기물이 초에 다소 유리하지 않나 싶어 김동일初단으로서는 뼈아픈 실수로 인해 대어(?)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