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기협회는 1956년도에 윤응식씨(서울)가 주축이 되어 조선팔도 고수들(8명)이 모여 韓國棋道院이란 이름의 장기협회를 임의 단체로, 초대 회장에 현태호 한양대 교수가 역임하였으며, 이듬해 1957년에 손도심 국회의원이 2대 회장에 취임하면서 서울신문사에서 국수전 및 프로 입단 대회를 최초로 개최한 것이 효시가 된다. (대한장기협회의 역사 중에서) 한판의 장기는 인생을 성찰할 수 있는 훌륭한 정신의 棋道 입니다. 우리 민족의 예와 소중한 전통이 깃들어 있는 민족의 장기를 우리는 장기의 기도 확립을 통하여 훌륭한 정신의 문화·스포츠로써 자긍심 높게 계승·발전시키는 일환으로, 장기의 "기도 예법" 에 대하여 한 차원 높은 고품격의 유지를 위하여 다음 사항을 준수한다. 1) 반면에 기물을 놓을때 살짝 놓는다. 2) 기물 취할때 살짝 밀면서 잡는다. (기물을 때려서 잡지 않는다, 소리를 내지 않는다.) 3) 장기 기물을 손에 쥐고 달그락 거리지 않는다. 4) 반상 위에서 손으로 짚어보지 않는다. 5) 장군을 호통치듯이 큰 소리로 부르지 않는다. (장군은 부르지 않아도 된다.) 6) 대국 중 대국자, 관전자와 대화를 하지 않는다. 대국 중 위의 행위를 할 경우, 각 경고 1회가 주어지며 경고 3회는 실격패로 처리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신적 문화는 將棋입니다. 우리의 선조들께서 후손의 앞날을 위해 고귀한 이상과 지혜, 처세철학을 함양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장기를 우리 모두 민족 정신의 고품격 將棋 棋道로 발전시켜 지극한 선의 경지에 머무는 편안하고 고요함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합니다. 2025. 1. 22. (사)대한장기협회 총재 권장섭 회장 김승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