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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재배 우승컵은 '아마 반란의 주역' 한빈에게 돌아갔다. 2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대한장기협회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2025 총재배 장기대회' 결승5번기에서 아마추어 한빈(34)이 윤병세(65) 3단을 맞아 종합전적 3-1로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을 차지했다.